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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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유지 역사교과서 진단] 미군정과 소련군정의 잘못된기술
2016.09.05 Views 1885 관리자
미군정과 소련군정의 잘못된 기술
○ 교과서 기술 내용
● 미군정은 우리민족의 역량이나 민족적 염원을 무시하고 친미적인 우익정부수립을 옹호하기 위하여(후략)
● 미국은(중략) 사회주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군정을 선포하고 직접 통치 방식을 취하였다 (중략) 38도선 이북지역은 (중략) 소련은 통치에 직접 개입할 필요가 없어 조력자의 역할로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사회주의 세력의 정권장악을 지원
● 물자의 부족과 함께 물가상승이 지속되었다.(중략) 미군정에서의 과도한 화폐 발행도 불가상승을 부채질하였다.
○ 무엇이 문제인가
● 미국은 친미적인 우익정부 수립이 아닌 자유선거를 통하여 남북한의 통일된 정부를 만들기위해 노력했다.
● 미국은 ‘직접통치’ 소련은 ‘간접통치’를 실시한 것처럼 표현하여 미군정이 우리의 자주권을 뺏은 것처럼 오해하도록 기술 되었다. 소련은 종전 이전부터 세계전략의 일환으로 공산 위성국을 한반도에 수립하는 것을 계획해 왔다. 따라서 이면에서는 철저하게 북한 집권자들을 지휘 조종한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 미군정 당시 경제적 어려움은 해방으로 인해 경제를 주관했던 일본정부의 철수, 200만에 달하는 해외동포들의 귀국. 일본이 물러날 때 발행한 막대한 화폐 등이 근본적인 원인인데 마치 민군정의 실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것처럼 기술되었다.
○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 미국은 소련과 달리 사전 충분한 준비 없이 남한에 들어옴으로써 초기에 혼란 극복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를 잘 극복하여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한 것이다. 만약 미군정이 실패했다면 우리는 지금쯤 북한 공산당의 악정 아래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 그런데 교과서에서는 마치 미군정은 불법적이고 소련군정은 한반도에 좋은 정부를 수립하는데 도움을 준 것처럼 전반적으로 기술되어 있는 것은 역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한 증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