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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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자유지 역사교과서 진단] 잘못된 6.25전쟁 기술
2016.06.21 Views 2703 관리자
○ 교과서 기술 내용
· 6.25전쟁은 전쟁직전 38선을 경계로 양측의 잦은 충돌 이후 발생하였으며 북한군의 전면적인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
· 미군을 주축으로 한 유엔군이 창설되어 전쟁에 개입 하였고 중공군의 뒤를 이어 소련 공군도 전쟁에 부분적으로 참전하였다.
· 전쟁 중에 양측 군대에 의한 민간이 학살이 일어났으며 상호학살에 의해 민간인이 대규모로 희생되었다.
○ 무엇이 문제인가?
· 6.25전쟁은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의 합의로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기습적 남침이었다는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역사적 진실이다. 그러나 쌍방의 분쟁에 의하여 마치 내전이 일어난 것처럼 기술하여 남한에도 전쟁발발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왜곡하였다.
· 미군 및 유엔군의 참전은 “개입”이라는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용어로 표현하고 중군 및 소련의 개입을 “참전”이라는 우호적인 느낌을 주는 용어로 표현하는 등 우리의 적과 아군을 혼돈 시키는 용어를 사용하여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의 역할을 은연중에 왜곡시켰다.
· 민간인 희생은 원칙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북한 공산집단에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등하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왜곡시켰다.
따라서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를 알 수 없게 하여 남한이 전쟁피해자인 사실을 희석시켰다. 특히 국군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혐의를 받고 있는 지역을 상세하게 거론하고 있는 반면, 북한의 대규모 학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실을 기술하지 않고 개괄적인 기술로 사실을 축소, 은폐함으로써 국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
· 6.25전쟁 발발의 원인과 책임규명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전쟁의 책임이 북한에 있고 우리가 당연히 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현 교과서는 6.25전쟁을 보는 시각이 우리가 아닌 마치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보는 것처럼 쓰여져 있다. 대한민국 역사는 우리의 입장에서 쓰여지고 평가되어져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