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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뒷산인 북악을 숙정문에서 청운대넘어 창의문 수성동계곡으로

2021.06.23 Views 691 전인구



싸락눈같은 가느다란 비가 내려
땀이 나지 않아 시원한 여름산행

비가 조금 내리는 날의 산행은 미끄러워
안전에 유의해야하지만 여름걷기에는 최적이다.

서울 곳곳이 600년 한양도읍지라 사연 없는 곳이 없다.
옛 역사를 회고하면서 오늘과 앞날을 비춰본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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