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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2016.01.21 Views 1974 관리자

[시사위크=정계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도하는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한 것에 대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소폭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입법촉구 서명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47.7%로 나타났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4%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택수 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보수언론에서도 부정적인 기사들이 나와서 부정평가가 높지 않겠느냐 했는데 워낙 국회가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높다”면서 “대통령보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국회에 하고 있는 양상이 반영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대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때도 이번과 양상이 비슷했다. 긍정평가가 당시 47.6%에 부정평가가 44.7% 였는데, 일주일 만에 부정평가가 52.7%로 올라가고 긍정평가는 41.7%로 떨어졌다”며 섣부른 예단을 경계했다.

이번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5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 포인트였다.

질문지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가 진행하는 경제 관련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서명운동을 참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회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회와의 소통 과정을 도외시한 처사라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에 일각에서는 국회가 외면한 상황에서 서명 동참으로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이 쟁점법안 촉구를 위해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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