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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인사장관회의 개최..인사행정 협력각서 체결

2015.08.31 Views 2009 관리자

한·중·일 인사장관회의 개최..인사행정 협력각서 체결

뉴시스|박대로|입력2015.08.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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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한·중·일 인사정책 분야 장관들이 31일 서울에서 만나 인사행정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신창싱(信長星)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과 이치미야 나호미(一宮 なほみ) 일본 인사원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한·중·일 인사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31일 한·중, 한·일, 중·일간 양자회담에 이어 1일 본회의에서 지난 5년간 한·중·일의 인사행정 협력사업 활동을 평가하고 한·중·일 인사행정 분야에 관한 협력각서에 서명한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공무원 전문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중·일 인사장관 토론회가 열린다.

이근면 처장은 전문형과 관리형으로 구분하는 `Y자형 인사관리`를 비롯해 전문직위 확대, 필수보직기간 강화 등을 공무원 전문성 강화 방안으로 소개한다.

신창싱 부부장은 다양한 공무원 교육과정과 방식, 교육훈련비 안정화,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를 통한 교육 품질 강화 등 방안을 제시한다.

이치미야 나호미 총재는 직위단계별 능력향상 기회 부여, 국제업무 수행 인재 육성, 공정한 능력·실적 평가에 따른 인사배치·관리, 타 부처 등 다양한 근무경험에 대한 평가 등을 제시한다.

이근면 처장은 이번 회의에 관해 "이번 장관회의를 계기로 지리적·문화적으로 인접한 동북아 3국이 아태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중·일 인사장관회의는 한·일·중 순서로 개최하며 제8차 회의는 2019년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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