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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공동위 개최 제의 거부.. 임금 협상 가능성 有

2015.05.18 Views 1961 관리자

北, 개성공단 공동위 개최 제의 거부.. 임금 협상 가능성 有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 입력 2015.05.18. 11:04 | 수정 2015.05.18. 11:08
 
정부는 북측에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제6차 회의개최를 제안했지만, 거부했다고 밝혔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5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오는 5월 20일 공동위원회 제6차 회의개최를 제안했으나, 북측이 통지문 접수를 거부하여 구두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개성공단 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임금문제와 제도개선 등 개성공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쌍방의 관심사안을 협의·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북측이 우리측의 공동위원회 개최 제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은 최근 남북 관계 악화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개성공단 (자료사진)

통일부 당국자는 그러나 "공동위원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임금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우리 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북측 총국 사이의 실무첩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4월분 임금 납부 마감일인 오는 20일 이전에 납북이 임금문제 협의를 위한 접촉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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