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활동
활동사항
2022년 안보현장 답사
2022.10.19 Views 724 관리자
10월 18일 성우회 이한호 회장 등 회원 92명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을 방문하였다. 이번
안보현장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간 실시하지 못하였다가 재개되어 회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실시되었다.
답사는 대회의실에서 부대소개를 시작으로 훈련통제실, 분석실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장비
센터로 이동하여 장비 관리 설명 및 운용 시범을 관람하였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은 지난 2002년 창설되어 2018년 여단급 쌍방훈련 과학화전투훈련
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과학화전투훈련 체계는 실제 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같은 경험을 통해 군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상시 전투준비 태세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정형균 소장은 환영사에서 “군 선배님들의 부대방문을 영광스럽게 생각
하고 현재의 훈련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더욱 발전시켜 훈련 성과를 극대화하겠다”
라고 다짐하였다.
성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투에서의 승리를 위해 실제 전투경험은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과학화전투훈련은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군에 비해 병력 수가 열세
인 점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훈련을 통한 전투력 배양의 주요 수단으로서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
라고 하였다. 또한 “과학화전투훈련단의 핵심가치로 내건 슬로건 ‘평범한 군인을 비범한 전사로!!
전투형 강군육성 KCTC!!’에서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평화를 힘으로 뒷받침하는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안보현장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간 실시하지 못하였다가 재개되어 회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실시되었다.
답사는 대회의실에서 부대소개를 시작으로 훈련통제실, 분석실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장비
센터로 이동하여 장비 관리 설명 및 운용 시범을 관람하였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은 지난 2002년 창설되어 2018년 여단급 쌍방훈련 과학화전투훈련
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과학화전투훈련 체계는 실제 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같은 경험을 통해 군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상시 전투준비 태세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정형균 소장은 환영사에서 “군 선배님들의 부대방문을 영광스럽게 생각
하고 현재의 훈련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더욱 발전시켜 훈련 성과를 극대화하겠다”
라고 다짐하였다.
성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투에서의 승리를 위해 실제 전투경험은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과학화전투훈련은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군에 비해 병력 수가 열세
인 점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훈련을 통한 전투력 배양의 주요 수단으로서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
라고 하였다. 또한 “과학화전투훈련단의 핵심가치로 내건 슬로건 ‘평범한 군인을 비범한 전사로!!
전투형 강군육성 KCTC!!’에서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평화를 힘으로 뒷받침하는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