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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애국하는 마음이

2015.09.30 Views 1970 관리자

`국토유지`와 `국민의 생존`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부국(富國)이며 강병(强兵)에서 나온다. 부국이 `경제력`이라면 강병은 `국방력`이다. 이 두 축은 어느 한 쪽도 쳐지거나 모자라지 않고 공존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이 국군의 날(10.1)이니 `강병`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을 나누어 보자.

공지하는 바, 국군의 날은 `국군의 새로운 위상과 참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장병의 사기 진작과 유비무환의 총력안보태세를 확립하고 이를 통하여 對 軍 신뢰감 고취와 민·군 유대강화로 자주국방과 안보의식을 고양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이다.

그 유래를 찾아보면 1950년 6월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한 때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했던 국군이 유엔군의 도움으로 반격에 나서 북진하던 중 마침내 1950년 10월1일 국군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설정된 날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참고로 설명을 덧붙이자면 1956년 9월21일에 3군 기념일 통합해서 10월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국군의 날에 관한 규정, 대통령령-한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토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국과 강병이 함께 그 역할을 다함이 옳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남․북이 분단된 상태에서 북의 태도가 항상 `군사력`을 앞세워 6.25를 필두로 현재까지 부단하게 도발해 오는 상황이므로 대한민국 또한 `强兵의 정책`에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현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인지해할 것이다.

여기에서 국방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으로는 국민들의 `애국에 대한 자각`과 `경제력 고양`은 물론 `국제적 위상 제고` 또한 필요불가결의 현실적 과제이며 미래를 향한 `힘`의 비축임을 절감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에 발생했던 북한의 대남 적대행위에 대한 국민 모두의 대응태세뿐만 아니라 특히 젊은 세대의 애국적 행동의 실천을 목도하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희망적임에 크게 안도감을 느낄 수 있어 기뻤다.

필자는 오늘을 맞이하며 부국-강병에 대한 국민적 각오를, 특별히 기성세대와 지도층에 계시는 분들이 솔선하는 애국심으로 젊은 세대의 귀감이 되자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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