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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네이비실` 전체 인원은 1만여명

2015.07.30 Views 2100 관리자

미군 `네이비실` 전체 인원은 1만여명

GAO 보고서 "팀6 1천787명"…전문가 "행정·지원인력 포함"연합뉴스|입력2015.07.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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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 보고서 "팀6 1천787명"…전문가 "행정·지원인력 포함"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군에서 운영하는 여러 특수부대들 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해군특전단(네이비실)의 전체 인원이 1만166명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회계감사원(GAO)의 `군 특수부대 현황` 보고서를 보면 2014회계연도를 기준으로 네이비실에는 8천985명의 군인과 1천181명의 군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가장 어렵고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개발단`, 즉 `팀6`의 총원은 군인 1천342명과 군무원 445명 등 모두 1천787명으로 나타났다.

 

네이비실의 총 연간 예산은 약 5억8천814만 달러(약 6천825억 원)으로 2013회계연도보다 12.5% 감소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팀6`에서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GAO 보고서에 집계된 수치 가운데 실제 작전에 투입되는 대원은 약 300명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의 수치에는 행정이나 군수 같은 지원 인력이 포함됐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포린폴리시와 인터뷰한 이 예비역 장교는 "군 당국에서 왜 의회에 구체적인 인원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대부분 국가에서 최정예 특수부대의 인원 편성이나 예산은 대개 비밀로 취급되거나 공개하기를 꺼려왔기 때문이다.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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