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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장관 희생자에 애도
2015.05.18 Views 1867 관리자
한민구 "희생자에 깊은 애도"...사상자는 현역 대우
2015-05-13 20:16

[앵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에 깊은 애도를 표한 뒤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망과 부상당한 예비군들은 현역 장병에 준하는 대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정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훈련 도중 숨진 예비군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건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유명을 달리 하신 분과 유가족들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국방부에 사고대책반을 구성한 군은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 뿐만 아니라 예비군 사격관리 전반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동료 예비군의 총격으로 숨진 박 모 씨와 부상자에 대해선 군인 신분에 준해 보상절차가 진행됩니다.
군 관계자는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은 병역법에 따라 유사시 현역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며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전공사상심의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서 순직으로 결정되면 국가보훈처로부터 1억 천여 만원의 사망 일시금이 지급되고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지만 가해자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이 사상 초유의 일인 데다, 군의 허술한 관리 등이 드러날 경우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