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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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3일 광주를 방문해 헌법재판소장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2015.05.13 Views 2371 관리자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3일 광주를 방문해 헌법재판소장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소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열사들의 묘지를 둘러봤다.
헌법재판소장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그는 참배에 앞서 민주의문 앞 방명록에 `5·18정신은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희망`이라고 적었다.
박 소장은 또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장소를 직접 찾아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열사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공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 소장은 이후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 중인 헌법재판소 광주지역상담실을 방문한다.
지난해 3월부터 광주와 부산에서 운영하기 시작한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기본권 침해를 당한 국민들에게 헌법소원 심판청구 상담 서비스를 하고 사건을 접수하는 일을 맡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광주상담실의 경우 월 평균 1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상담실을 통한 직접 헌법소원 청구도 이뤄지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광주와 부산 외에 대구와 전주에서도 지역상담실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박 소장은 이후 윤장현 광주시장 등 지역 대표들과 간담회 시간을 갖고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이동해 학생들을 상대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헌법과 헌법재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상경할 계획이다.
guggy@newsis.com
박 소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열사들의 묘지를 둘러봤다.
헌법재판소장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그는 참배에 앞서 민주의문 앞 방명록에 `5·18정신은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희망`이라고 적었다.
박 소장은 또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장소를 직접 찾아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열사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공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3월부터 광주와 부산에서 운영하기 시작한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기본권 침해를 당한 국민들에게 헌법소원 심판청구 상담 서비스를 하고 사건을 접수하는 일을 맡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광주상담실의 경우 월 평균 1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상담실을 통한 직접 헌법소원 청구도 이뤄지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광주와 부산 외에 대구와 전주에서도 지역상담실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박 소장은 이후 윤장현 광주시장 등 지역 대표들과 간담회 시간을 갖고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이동해 학생들을 상대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헌법과 헌법재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상경할 계획이다.
gugg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