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광장
자유광장
6.25 발발 65주년 기념행사에서
2015.06.27 Views 1006 전인구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6.25전쟁이 발발된지 65주년 되는 날이다. 젊은이들에겐 임진왜란 정도의 옛적 일인가 싶게 실감나지 않겠지만 아직까지는 평화도 전쟁도 아닌 휴전상태로서 분단과 대립에 의한 국가적,국민적 여러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참석하에 3,000여명의 참전용사, 예비역 및 시민들이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참전용사들은 벼랑끝까지 내몰린 상태에서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낸 자부심이 있고 예비역들은 그 이후 튼튼하게 나라를 지키며 국가번영, 발전을 뒷받침했다는 뿌듯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
6.25 그때도, 그 이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나나 우리 중에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있어야 나라가 지켜지고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나나 나의 이웃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지난 6.25 영상물을 보면서 매번 거기에 우리의 `전우`가 있음을 보았다. 우리의 부모이고 삼촌이고 선배였다. 그 과정에서 살아나신 분도 계시지만 돌아가신 분이 더 많다. 감사의 마음에 콧등이 시큰해진다. 지금의 우리가 또 그 후배들이 계속 그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 그리하여 남북 자유평화 통일을 이루고 세계사의 주역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길을 향해...
국방부의장대 시범
전직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ㅇ육해공군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로 구성된 군가 합창단
유엔16개 참전국 기수단이 입장한 상태에서 국민의례
황교안국무총리 기념사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행군의 아침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태권도
함께 참석한 공병전우회 회원들.
왼쪽 두번째 정상정회원께서는 6.25때 병사로 참전했다가 휴전 전후로 장교교육을 받고 임관하신 86세의 참전용사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