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광장
자유광장
국방대총동창회 총회 및 국방대상 시상식 - 1.16(금)
2015.01.22 Views 1025 전인구
1.16(금) 18:30~ 공군회관에서
국방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국방대상 시상식
서울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계기가 된 88년도에 안보과정을 함께 다녔던 200여명의 동기생들이 27년이 지난 지금도 동기회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고 특히 처음 입교시에 편성된 첫번째의 분임(뿌리분임)의 모임은 가족들까지 포함하여 대부분 친교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88년도에 졸업한 안보과정 동기생 중에는 군 출신으로 육군, 공군 참모총장을 배출했고 해군출신이 현재의 국민안전처 장관이 되기도 했다. 공직에서는 부총리, 감사원장,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수석, 서울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등 다수와 국방부장관, 청와대 안보실장까지도 배출하여 그런 훌륭한 회원들이 많은 88안보과정 회장을 무척 부러워 한다. 졸업한지 27년이 지나는데도 아직까지 현직으로 국회의원, 충북지사, 안전처장관 등의 중책을 수행하고 있는 회원을 두고 있으니 말이다.
훌륭한 졸업생들은 많은데 총동창회는 2003년도에야 처음 발족되었다. 통상산업부 장관을 역임하고 한국우주항공(KAI)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정해주 전 장관을 초대 회장으로 하여 출범하여 모교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총동창회가 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해주회장이 1,2,3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기초를 다졌고 황규식 전 국방부차관이 4대회장으로, 그리고 강지원변호사가 5,6대 회장으로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전 행안부차관과 중앙인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지방분권촉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오룡회장이 제7대 회장의 중책을 수행하게 되었다.
정기총회에서는 해마다 주요 직위자에 대하여 `국방대 상`과 모교를 빛낸 분에 대한 특별공로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과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수상했고 특별공로상에는 우리 88안보과정 회원인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과 류성걸 국회의원, 공군총장, 해병대사령관 등이 수상했다.
서울 수색 부근에 위치한 국방대학교가 논산지역의 새 지역으로 이전을 위해 작년도부터 신설지역 공사가 시작되어 2017년도 이전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서울 수도권을 벗어나게 됨에 따라 우수한 인재가 계속 이어지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로 현지역 체류를 희망해 왔지만 행정수도 이전과 연계되어 불가피하게 논산지역으로 이전하기에 이르렀다. 이전을 계기로 하여 세종시와 계룡대에 인접한 잇점을 살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에서는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과제가 있다.
`국가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라는 것이다.
매년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는 72년 졸업생이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여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72년 졸업생 대표 인사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권오룡 회장 인사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인사
88과정 회원들이 국민안전처장관 특별공로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다수 참석
(당일 본인은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건 관련 청와대 회동으로 참석 못하고 장배현 분임장이 대신...)
3층에서 역대 공군총장 모임 중인 이계훈 전 공군총장도 잠시 동참
모교 발전기금 전달
전임 강지원회장에게 감사패 수여
군악대 장병들의 공연
임관빈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섹스폰 연주 및 인사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인사
위승호 국방대총장
88과정 당시 국방관리분야를 지도하셨던 김동규교수님과
국제정치학을 지도하셨던 전정환교수님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