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광장
자유광장
강화 마니산 참성단 천제에서 올린 축문
2018.01.21 Views 1977 전인구

[동기회 산호회의 마니산 참성단 천제와 국태민안 축문]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남이 해주기 바라지 말고 내가 하는게 쉽다.`` 어릴적에 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말씀이다.
며칠전 모친제사로 가족들이 모였을때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가장 오래 함께 지냈던 동생이 당시 하신 말씀들을 술술 풀어 놓는다.
재작년 1월 마니산 천제때 올린 축문에서는 나라의 안정적 발전과 자유평화통일 성취를 중심으로 발원했고
작년에는 어느날 몰아친 광풍의 소용돌이로부터 조속한 안정을 발원했었다. 그래도 여유가 있고 희망을 기대한 발원이었다.
올해는 그럴만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배수의 진`을 친듯 다급함을 하늘에 고했다. 나라와 백성의 생존이 걸린 일이라 이곳에서 하늘에 발원했던 먼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맥을 이어받은 우리 백성들이 혼돈에서 깨어나고 나라의 지도자가 역사적 사명을 인식하여 올바르게 나라를 이끌게 해주십사 발원했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now4here.tistory.com/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