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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친구들의 칠순기념 마라톤에
2017.10.19 Views 2019 전인구
오랫만의 마라톤대회 참가다. 다른 활동하느라 달리기 연습이나 대회참가 기회가 별로 없다가 고교 친구 몇명이 칠순기념으로 간단히 뛰어보자고 제안하여 이전에 여러번 참가했던 독도수호마라톤에 함께 했다.
누가 추월해 가거나 말거나 이제 그냥 계속 달리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 싶다. 출발해서 페이스가 잡혀간다 느껴지는 2~30분 지나면 `러너스하이` 상태로 몸무게가 느껴지지 않고 전혀 힘들지 않은 편안함으로 한동안 달리게 되는데 연습량이 충분하면 그 지속시간이 길고 부족하면 곧 페이스가 깨지고 다리의 무게가 느껴진다.
마음의 수련과 함께 가끔씩은 몸의 상태를 첵크해보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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