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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차례 축문에서도 국태민안을 告해 본다

2017.02.02 Views 2070 전인구

설날 아침,
하늘은 맑고 차가운 공기도 산뜻하다.

새해의 좋은 기운이 전해져 오는 느낌이다. 

지난 시간, 다가올 시간들
모두 실체가 아닌 관념들이다.

내 마음엔 두가지가 있다.

바탕인 마음과 작용하는 마음이다.

바탕은 변함없지만 작용은 각가지이다.

여러 사람들의 마음 바탕은 같아도

작용은 가지가지 언행으로 나타나오고 있음을 본다.

그런데 그 작용은 철저히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있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과거와 미래는 관념이고

바로 지금 눈앞의 찰나가 실체이다.
이 찰나를 살리고 좋은 원인을 심으면

기다리지 않아도 결실은 온다.

이왕이면 좋은 원인을 만들어 나가자.

내 삶이 되고 후손들의 삶이 될 것이니...

"善因善果요 惡因惡果니라."

설날 연휴에 그 실천을 다짐해 본다.

http://now4here.tistory.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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