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에서는 모 국회의원의 발언이 촉발이 되어

그간 쌓였던 불교계의 현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전국승려대회가 개최되었다.

개신교에서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예비역기독군인연합, 한국교회연합 등이 주관하는

나라바로세우기 신년기도회가 하얏트호텔에서 1.20 오후에 개최되었다.

원로 김진홍목사께서 이승만대통령의 건국과정으로부터 현재의 국내외 정세를 감안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2020년의 선택이 결정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교인들이 작금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직무유기를 한 반성과 함께

합심하여 새로운 건국을 한다는 각오를 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기도회 말미에 윤석열후보가 참석하여 인사말을 했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