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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그 역사현장에서 수어장대 無忘樓를 생각하며

2020.04.23 Views 2419 전인구

남한산성 `無忘樓` 현판이 있었어도 여전히 치욕은 되풀이 되었구나

 

`
360여년전 병자호란시 청나라 침공에 항복했던 역사의 현장,

남한산성을 답사할 때마다 그 수난을 잊지 말자던 수어장대의 `無忘樓` 현판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런 안타까운 역사는 이후에도 되풀이되어 왔다.

수천년 한민족 역사에서 세계에 자랑할만한 때가 언제였을까?

1945년 해방이후 한발한발 세계 최빈국에서 중심국으로 성장해온 근세 75년의 역사가 아닐까?

오늘도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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