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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홈커밍 모임의 행복한 전통
2018.05.03 Views 1916 전인구
시골
고향
이런 말들을 떠올리면 맘이 설레거나 설렘을 일으키는 그 무엇이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행복주머니 하나를 더 달고 사는 셈이 된다.
언제든 뒤돌아 살며시 열어보면 그 속에 먼지가 뽀얗게 앉은 뭔가가 있고 조금만 털어내면 그 모양이 드러나 한참을 가지고 놀아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10대 전후의 어린시절에 6년 동안 한반, 두반으로 지낸 동네, 이웃마을 친구들이니 서로 부모, 형제간 다 알고 집안사정도 훤하다. 지게지고 들에 나가 일하고 산에 나무하러 다니고 소먹이러 함께 다닌 온갖 추억들이 다 있다.
선후배 동창들까지 모이니 5남매도 있고 형제자매가 수두룩하다. 친구가 형수가 되고 아지매가 되기도 한다. 매년마다의 색다른 잔치가 계속 이어져 이제는 전통이 되고 있다.
이런 초등 동창회의 이런 초등 친구들- 영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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